강동공단 공익근무하면서 자격증도 딴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15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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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동구립 온조대왕문화체육관(고덕동 소재)에 근무하는 공익 요원들이 복무와 자기계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공익 근무요원들의 자격증 취득을 장려하기 위해 포상을 내걸었다. 포상 내역은 연말 포상휴가 및 소정의 상품권 지급이다.
이곳 공익요원들이 올해 준비중인 자격증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토익 ▲한국어능력시험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능사 ▲MOS 등이다. 외국어, IT 분야는 물론 각종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국어, 국사 분야도 두드러진다.
강동공단은 한창 젊은 나이의 공익요원들이 취업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이 같은 제도를 마련했다. 포상 외에도 직원들이 틈틈이 자격증 지도를 하고 있다. 단,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근무(복무) 시간 외에 진행한다.
한편 지난 해까지 온조체육관에 근무한 공익요원 가운데 복무중 자격증을 취득한 요원은 총 13명이다.
이들이 취득한 자격증 종류는 법무사, 한자능력시험, 한식요리사 등 다양하다.

강동공단은 향후 공익요원 자격증 취득 장려제도를 지속 시행해 청년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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