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9시 35분께 경기 파주시 탄현면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방안에 있던 정모(90·여)씨가 숨졌다.
불은 집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2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집에 혼자 세들어 살던 정씨는 이날 불이 난 직후 방에 있다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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