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대상 최우수상에 '생일면기업유치위'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3-01-06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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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12 투자유치 대상 평가에서 민간부문에 최우수로 생일면기업유치위원회에 상패와 포상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생일면기업유치위원회는 지난 2011. 5월부터 광주 소재 한국차량공업(회장 조광철/ 생일면 출신)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다.

생일면과 함께 토지소유자들에게 사업계획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함으로써 부지 매입문제 등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금곡해수욕장 일원에 리조트를 유치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포상금 200만원을 완도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함으로써 지역민이 함께하는 기업유치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완도군은 지난해 4월 지역민이 함께하는 기업?투자유치 분위기 조성으로 민선5기 기업?투자유치의 성공적 목표 달성과 읍면 기업유치위원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2개 읍면기업유치위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그동안 읍면기업유치유원회는 지역관련 유치업종과 타켓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군 관계자는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향우회 등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우리지역의 풍부한 해산물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을 유치하여 선도 향토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읍면기업유치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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