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인제 전 박근혜 대선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 오는 23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특사로 파견된다.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당선인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다보스 포럼에 이인제 특사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사 파견은 지난 해 12월20일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이 서한을 통해 박 당선인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박 대변인은 "금년 더욱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새 정부가 갖고 있는 경제 비전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두 가지 목적을 갖고 있다"며 "다보스 포럼은 지난 98년부터 매번 대통령 선거 당선인들이 계속 특사를 파견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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