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3명 슈퍼 털려다 붙잡혀 훔친 승용차 타고 무면허 운행 질주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1-02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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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남부경찰서는 2일 동네 슈퍼 출입문을 골프채로 모두 부수고 금품을 훔치기 위해 침입하던 중 주인이 나오자 달아난 A(17)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 A군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후 달아난 10대 2명의 행방을 쫓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이날 오전 6시14분께 인천 도화동의 한 슈퍼에 침입하기 위해 출입문을 모두 부수고 침입하던 중 주인 C씨 부부에게 발각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등은 범행을 위해 모닝 승용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타고 다니며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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