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구제역 의심한우 '음성' 판정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12-05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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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3일 오전 경북 청도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경북가축위생시험소의 구제역 의심축에 대한 확인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에 경북도는 오후 10시를 기해 청도군 일대에 내려졌던 구제역 의심축 비상 체제를 해제했다.
이날 경북 청도군 한우 5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부터 75개월령 소 1마리가 침 흘림과 입가의 궤양을 나타내는 구제역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또한 이 소는 5차례의 구제역 예방접종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0월19일 마지막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북가축위생시험소는 구제역 의심축이 발견된 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구제역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와 청도군은 구제역 의심축 신고 접수 후 경북가축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소를 격리하고 가축·차량·사람 등에 대한 이동통제 등을 실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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