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비료로 미질 높인다

위종선 / / 기사승인 : 2012-12-03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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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년 2016톤 공급
[시민일보] 전남 순천시가 오는 2013년 8종류의 맞춤형비료 2016톤(10만810포대)를 공급한다.
시는 지난 3년 동안 지역별 토양검정 자료를 분석해 우리지역 벼 재배에 필요한 성분을 알맞게 배합해 제조한 맞춤형 비료를 공급한다고 3일 이같이 밝혔다.
특히 2006년부터 자체적으로 맞춤형비료를 생산해 적당량의 비료만을 벼 재배농가에 공급함으로 벼 쓰러짐을 예방하고 지역 쌀 미질을 향상시켰다.
또 관행 재배보다 약 17%의 비료절감으로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고 모든 벼 재배농가에 보조 지원으로 농가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비료 선정은 지역별 토양검사 자료를 기초로 순천에 맞는 맞춤형비료를 추천하고 지역별 농가대표와 사용효과 평가 후 다음 해 맞춤형비료를 선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맞춤형 비료를 2016톤 공급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만4037톤(70만1850포)을 공급해 왔다.

순천=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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