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문화바우처카드 발급 홍보 팔걷어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2-11-28 17: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이 문화바우처 사업을 실시 소외계층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바우처 사업은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의 문화바우처카드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발급된 카드는 오프라인 가맹점 및 문화바우처 홈페이지 인터넷사이트에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세대별 카드 1매씩 발급되며, 세대 구성원에 청소년(2012년 기준)이 있을 경우에는 청소년에게 카드발급을 통해 최대 7매 3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문화바우처카드를 발급 받은 대상자들이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카드 재충전 실시와 신규대상자의 경우 신규발급이 가능 하며, 청소년의 경우 해당학교 교사가 대리 발급신청이 가능해, 보호자의 부재로 인한 카드발급이 불가했던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바우처카드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임에도 많은 분들이 본 사업 정보 및 카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신청을 못하거나 카드를 발급받았어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다."며 "특히 우리군은 오프라인 가맹점이 서점이 1곳으로 카드를 발급받았음에도 사용처 범위가 좁아 도시에 비해 사용율이 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문화바우처카드로 서점에서 필요한 도서를 구입하고,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 구매, 인근 도시에서 열리는 문화공연등을 관람할 수 있으니 할 수 있으므로 제공된 문화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며 “카드발급 및 사용에 대해서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문의 후 카드 신청 및 발급을 받으면 2시간 이내에 가맹점에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도=진용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