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전자상거래 276兆… 전년比 12.5%↑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11-27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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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전자상거래를 통한 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276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5% 증가했다.


기업간 전자상거래(B2B)는 전년동기대비13.8%, 기업·소비자간 전자상거래(B2C) 4.8%, 소비자간 전자상거래(C2C)는 21.8% 각각 늘어났다.


반면 기업·정부간전자상거래(B2G)는 11.4% 감소했다.


기업간 전자상거래에서는 거래액을 기준으로 제조업(15.8%)과 도·소매업(14.8%),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10.4%)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다. 반면 전기·가스·수도업(-19.3%), 운수업(-10.7%) 등은 줄어들었다.


지난 3분기 인터넷쇼핑을 통한 총 거래액은 8조2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여행 및 예약 서비스 30.9% ▲음·식료품 25.0% ▲가전·전자·통신기기 15.5%등은 증가한 반면 ▲소프트웨어 -23.4% ▲음반·비디오·악기 -10.7% ▲꽃 -4.1% 등은 감소했다.


한편 지난 3분기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인터넷쇼핑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10.5%로 지난 2분기에 비해 0.3% 포인트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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