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상습 빈집털이 30대 덜미

위종선 / / 기사승인 : 2012-11-26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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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순천경찰서는 농촌지역 빈집만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서 모(33)씨를 검거·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3월 하순부터 9월 초순까지 순천과 구례를 오가며 총 18회에 걸쳐 귀금속 등 총 25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서씨는 훔친 귀금속을 금은방 등에 판매해오다 수사에 나선 경찰에 덜미가 잡혔으며, 훔친 금품의 대부분은 생활비 등으로 소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순천경찰은 서씨가 동종 전과자이고 범행수법으로 보아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순천=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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