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중장거리 '간판' 김 모 선수 페이스북에 음란사진 올려 물의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11-25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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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중장거리 간판선수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사진을 올려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김모(23) 선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녀가 성행위를 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여성은 옷을 모두 벗고 있고 남성은 하의를 벗고 있다.
김 선수는 "내가 봤을 땐 정수리 밖에 안보이는데 알 바 있나?"라며 "내가 직접 찍은 것도 아니고. 할말 있으면 전화하라"고 자신의 전화번호까지 공개해 누리꾼들의 공분은 거셌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간판 육상선수가 이같은 사진을 버젓이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SNS와 인터넷 게시판 곳곳에 글을 퍼 나르며 '운동하는 사람이 이러고 다니냐', '건방지다', '세상은 넓고 쓰XX는 많다'고 김 선수를 비난했다.
한편 대한육상경기연맹은 김 선수를 불러 조사하는 한편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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