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3호기 가동 완전 중단하라"

김형진 / / 기사승인 : 2012-11-15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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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1000명 모여 안전성 확보 촉구 결의
[시민일보] 영광원자력발전소 범 군민 결의대회가 15일 오전10시 30분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영광원전 정문 앞에서 영광군민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영광원자력발전소 범군민 대책위원회와 영광군민들은 “영광원전의 철저한 안전성 확없는 재 가동 절대불가를 외치면서 부실, 짝퉁 영광원전을 즉각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또 영광군민들은 직무유기한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면서 원전부실비리 책임자처벌을 요구했다.
특히 영광군민들은 군민들에게 고통과 불안을 주고 심한 배신감을 안겨주었다 면서 청정에너지라면서 지역민을 속이고 원전을 건설해 막대한 부를 축척하였음에도 지역에는 조금도 투자를 하지 않았으며 날마다 사고를 저지르던 원자력이 이번에는 있을 수 없는 대형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영광군민들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면서 짝퉁부품사용 영광원전5,6호기와 제어봉 안내관 균열이 발생된 영광원전3호기에 대해 완전 가동중단을 촉구했다.
영광=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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