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5개년 중기지방재정계획 확정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2-11-15 17:2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1.9조 규모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최근 오는 2012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재정규모 총 1조 9224억 원에 연평균 2.6% 증가율을 반영한 5개년 보성군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같은 재정계획은 보성군 발전 계획과 재정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자 중기지방재정 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확정된 것.
군은 분야별 재원 배분으로 농림해양수산업 5.4%, 사회복지분야 13%의 신장률로 초고령 사회 등을 감안 사회복지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해양종합휴양지조성사업 400억 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 270억 원, 차 연관 산업 육성 56억 원, 취약지 개발 사업 분야 848억 원 등을 계획에 포함시켜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로 했다.
박종균 위원은 심의회에서“5개년 동안의 계획에 지방채 발행이 없다는 것은 사업의 중요성을 외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참석 위원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보였으며, 재원 배분 계획의 내실화로 재정 건전운용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분야별 정책 및 투자방향, 주요투자계획, 재원 배분 계획에서는 지역의 인구 감소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타 지방재정 제도와의 연계성에 대하여 예산편성의 중요성과 보조금 신청, 투융자심사, 지방재정공시, 지방채발행 등과의 연계에도 역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 중기지방재정 계획이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도록 균형 개발과 미래 성장 동력 확충, 인재육성, 잘사는 1등 보성 건설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종식 안종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