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근로자 삶의 질 확 높인다

온라인뉴스팀 / / 기사승인 : 2012-11-13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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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QWL밸리 조성사업 전국으로 확산

굴뚝, 잿빛 공장지대로 점철됐던 산업단지가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식경제부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QWL밸리 조성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한다고 13일 밝혔다.


QWL(Quality of Working Life)은 근로생활의 질을 의미하는 말로 보수 외에 직무생활의 만족과 동기,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제반요인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현재 QWL은 경기도 반월과 시화산단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들에서는 일터와 배움터, 즐김터를 목표로 일터는 시흥비즈니스센터, 도금업종 집적화시설, 배움터 학학융합지구, 즐김터는 문화거리조성 등을 실천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지경부는 13일 서울 공릉동 한국산업기술대학교 ‘QWL밸리 비전 선포식’을 갖고 QWL밸리 비전사업이 전국의 거점 산업단지로 확대될 수 있게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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