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정원박람회, 학생 체험학습장으로 활용

위종선 / / 기사승인 : 2012-11-12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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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순천시와 전남도교육청이 내년 4월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학생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내년 교육과정 운영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학생들에게 체험장으로 활용하는 내용이 주요골자다.

업무협약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충훈 순천시장,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 김대희 순천시의장, 송영수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박문재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은 전남도교육청이 타 시,도 교육청에 체험활동, 수학여행 코스로 정원박람회장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과 전국 및 시, 도 단위 교육기관 행사의 순천 개최와 유치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남도는 유치원과 초·중·고를 포함해 학교수 1392개교에 27만9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순천=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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