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공식 후원하며 98년 방콕아시안게임 이후 5연속 아시안게임 파트너가 됐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삼성전자(주)는 최근 마카오에서 개최된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총회에서 무선통신/AV/생활가전/PC 부분의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후원규모는 최고등급인 프레스티지 파트너급에서도 최상급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공식후원사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인 티쏘를 비롯해 글로벌기업인 대한항공, 삼성전자 등 3개로 늘어났다.
조직위 권경상 사무총장은 “세계 일류 기업인 삼성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에 참여,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반드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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