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시니어고객 타겟시장 '정조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11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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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세대 전문가 ‘100세 파트너’ 888명 전국영업점 배치

[시민일보] 시니어고객의 자산관리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을 담당할 '100세 파트너'가 우리은행 전국 영엄접에 1명 이상 배치된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는 시니어고객 타겟시장을 선정하고자 업무수행능력이 탁월한 팀장급 직원 888명으로 구성된 '100세 파트너' 발대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100세 파트너'는 시니어 고객별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춘 100세 설계서비스 제공은 물론, 은퇴시장 1등 은행 달성을 위한 우수 영업사례 발굴 및 전파 등의 변화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100세 파트너'의 역량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외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은퇴설계전문가과정 교육을 받게 할 계획이다.

잎서 지난 9월 소정의 절차를 걸쳐 선발된 정예 전문인력 64명을 대상으로 전문가과정을 이수하게 한 바 있다.

앞으로 우리은행은 시니어 고객과의 원활한 상담진행을 위한 청춘100세 설계 전용시스템 개발, 고객별로 특화된 청춘100세 설계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00세파트너' 발대식에 참석한 이순우 은행장은 “단순한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에 그치지 말고 우리은행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금융권의 핵심리더가 되겠다는 각오와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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