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관람색, 작년보다 20% 급증

위종선 / / 기사승인 : 2012-11-08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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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200만명 돌파… 국내·외 단체방문 줄이어

초·중·고 수학여행코스·생태체험학습장으로 각광

[시민일보] 전남 순천만 관람객이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 관람객은 6일 200만87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7만5184명보다 33만3557명이 늘었다.

순천만은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 모델로 국내·외 기관 단체 방문이 줄을 잇고 있으며 생태체험학습장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현장체험 및 수학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인근 여수에서 개최된 여수세계박람회 영향으로 관람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10월말까지 순천만에는 국무총리실 고위 공무원단과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 산업과장, 홍콩지역 여행사 언론사 대표, 전국 농협여성지점장 등 1193개소 5만9590명의 기관과 단체에서 찾았으며 초·중·고교 수학여행단 782개교 11만7579명에서 찾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민과 행정의 보전 노력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잘 보존돼 있는 순천만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성장의 모델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순천만 총 관람객수는 198만명으로 집계됐다.

순천=위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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