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내년 4월까지 전영업점에 ‘휠체어ATM’ 설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07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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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가 휠체어ATM을 내년 4월까지 전영업점에 1대 이상씩 교체설치한다.

우리은행은 내년 4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 차별금지법'을 앞두고, 장애인 및 노약자 등 휠체어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전국 모든 점포에 전면접근형 휠체어ATM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우리은행은 올해 말까지 전국 350개 거점 점포를 선정, 영업점당 1대 이상을 '휠체어ATM'기기로 교체설치 운영하며, 내년 4월까지 전국에 있는 우리은행 영업점으로 확대한다.

또한 지난 해부터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측면접근형 자동화기기 부스는 전국 68개 지점에 배치 완료했고 총 100개 점포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몸이 불편하신 고객분 들이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의 ATM 기기 중 현재 약 53%는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지원 및 화면확대서비스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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