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숲에서 뛰어놀며 상상력 키워보자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2-11-05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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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체험 '숲 유치원' 큰 호응
[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이 이달 유아의 정서발달과 건강증진을 위한 숲 유치원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5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200여명의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11월 각종 숲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숲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접도 웰빙등산로와 공설운동장 인근 도시숲 조성지에서 숲 해설가들이 참여해 '애벌레 되어 보기 학습'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숲에서 직접 자연을 관찰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자연 친화력을 키워 상상력과 의사소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실내에서 활동하는 아이들보다 자연을 놀이 삼아 뛰어노는 아이들이 감각이 고루 발달돼 신체조절능력이 더 높아져 사고율이 낮고 대처능력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대하고 있다.

군 녹색산업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숲 체험 프로그램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도=진용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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