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中企융합지원인천협력센터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4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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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소기업의 융합기술과제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인천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융합지원 인천협력센터’의 운영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4일 인천TP에 따르면 올해 신기술 창출을 위해 자동차부품, 정보통신, 화장품, 식품 등 인천지역 전략 및 주력기반 제조산업과 에너지효율화 등 녹색기술 분야에서 모두 7개 융합 연구개발(R&D) 기획 지원과제를 선정했다.
인천협력센터는 지원과제에 참여하는 인천지역 중소기업 및 연구소 15개소를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세부기술개발을 비롯해 시장 및 특허동향조사, 사업성, 경제성분석 등 기획에서부터 사업화 진행까지 지원을 하게 된다.
이들 융합 R&D과제가 내년 상반기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최종 평가를 통과하면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융복합기술개발사업(센터연계형과제)’과 연계해 기술개발자금 5억 원을 2년에 걸쳐 지원받게 된다.
이윤 인천TP 원장은 “인천협력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은 성장 정체에 있는 인천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신성장동력사업 발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획과제가 사업화에 이를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협력센터는 기업들의 융합아이디어를 찾아내기 위해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연구회 2개 그룹을 구성·지원하고 융합 R&D 경험이 적은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융합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융합기술의 확산을 위한 현장밀착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중소기업융합 인천, 부천, 김포연합회(회장 서달문)와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 융합기술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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