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소중한 꿈 슛 골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1-01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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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10~12일 축구대회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은평구립 축구장에서 '제19회 은평구청장기 초등학교 대항 꿈나무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구대회는 방과후 학교별 축구 특기 적성교육 참가학생들에게 기량발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지역내 초등학교에서 총 19개 팀, 550여명의 선수와 학부모들이 참여한다.

10일에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선전과 8강전이 치러지게 되고, 11일에는 4강전이, 12일에는 준결승과 대망의 결승전이 치러지게 된다.

대회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상장, 트로피, 메달 등이 수여 되며 4강에 포함되는 입상팀에도 상장과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

또한 단체 상 외에도 최우수상, 득점상 등의 개인상 10종을 시상할 예정으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치러진 대회에서는 알로이시오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신도초등학교가 준우승을, 역촌초등학교와 은명초등학교가 공동3위를 기록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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