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소포 검정쌀 축제' 26일 개최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2-10-25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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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놀이ㆍ검정쌀 만들기 등 체험행사 풍성
[시민일보] 멋과 맛,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 대표마을인 진도 소포리 마을에서 검정쌀 축제가 펼쳐진다.
전남 진도군은 “보배로운 섬의 전통 민요와 민속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제8회 소포 검정쌀 축제'가 오는 26일(금) 지산면 소포리 마을에서 열린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상여놀이와 강강술래, 소포걸군농악 등 진도만의 전통 민속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 진도의 특산품인 검정쌀 떡 만들기, 검정쌀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 탈곡 체험, 전통 상여놀이 재현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부대 행사로는 200점의 마을 옛 사진 전시회와 초청 국악인 공연, 검정쌀 가공식품 전시·시식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진도 소포 검정쌀축제 관계자는 "소포 검정쌀 축제를 통해 진도의 고유 민속 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검정쌀 등 진도 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검정쌀 축제 개최를 통해 농촌체험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보배섬이 간직하고 있는 민요?민속 자원의 전국적인 홍보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진도군청 기획조정실 홍보담당 오귀석(540-3112)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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