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보건소 개소, 한옥 건물내 '첨단 시설'

이재신 / / 기사승인 : 2012-10-24 17:4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전남 여수시청 인근에 한옥형태 건물로 신축된 여수시보건소가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여수시는 최근 보건소에서 김충석 여수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읍면동자치위원장, 의약단체장, 여수경찰서장,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병원장, 시공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보건소 신축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축된 보건소는 기존에 비해 넓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현대화된 장비와 의료서비스를 갖췄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연면적 4101㎡에 지상 3층 규모 건물 2동으로 구성돼 국비 27억7000만원과 도비 6억9200만 원, 시비 40억700만 원 등 총 74억69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외부는 한옥형태로 시 본청과 교통센터, 박람회상황실 등 인근 공공청사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별관동에는 건강증진센터를 설치했다. 구 보건소청사는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된다.
김 시장은 개소식에서 "지금까지 사용했던 보건소 청사는 3여 통합 전 7만인 여천시의 인구가 사용한 건물로 시설노후와 좁은 공간, 주차난 등으로 이용객 불편이 컸다"며 "이번에 새로이 보건소가 들어섬으로써 불편이 해소되고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신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신 이재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