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디자인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김형진 / / 기사승인 : 2012-10-23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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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장관상 '영광군' 수상

[시민일보] 전남 영광군이 오는 25일 대구광역시 EXCO에서 열리는 2012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영광군은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며, 창의적 디자인경영으로 국가디자인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우수기업, 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을 실시하는 국내디자인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고 밝혔다.

이번 상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류심사, 2차 PPT 발표와 위원회 심사, 정부 포상 공적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영광군은 디자인 정책이념 및 전략, 디자인 경영활동, 디자인 경영 성과, 경관 디자인 사업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은 “아름답고 품격 높은 디자인 명품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디자인 비전을 정하고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건강한 행복도시를 위해 도내 최초로 디자인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표준가이드라인 개발, 기본경관계획 수립과 전국 최초로 세부운영지침을 제정, 디자인위원회를 17회 개최하여 51건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품격 높은 도시디자인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되어 수상 하게 되었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군민 모두가 우리지역의 미래를 향한 도시발전에 이해하고 공감하며, 참여해 주신 큰 성과를 정부에서 인정해 주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역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정책을 추진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친환경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2011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자연경관분야 최우수상 국제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전라남도 시군경관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과 상사업비 4천만원을 수상한바 있으며, 금년에는 국제외교디자인어워드 의장상과 입상, 지난 10일 도시의 날 행사에서 도시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도시발전과 디자인정책에 선도적인 명품 도시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영광=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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