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불법옥외광고물 대대적 정비 착수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10-22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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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은 깨끗한 도시미관과 옥외광고문화 수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월말까지 양성화를 위한 불법옥외광고물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현장조사 등 전수조사를 통해 나타난 불법광고물에 대해 불법간판에 대한 철거와 이행강제금부과 등 행정조치에 앞서 광고주 및 영업소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는 간판의 크기, 부착방법 등 관련규정에 맞게 설치된 간판에 대해 법적 요건을 갖추었으나 허가 및 신고를 받지 않는 광고물이나 당초 관련규정에 맞게 인허가를 득하였으나 허가기간(3년) 만료 전후 30일 이전에 연장허가를 하여야 하나 미이행한 간판 또는 법적요건을 갖추지 못하였으나 불법사항을 시정ㆍ보완하면 신고처리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자진신고기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대주민 홍보를 전개하고 있으며, 전담창구를 운영하여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고서를 배부하고 이행절차를 안내하여 광고주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옥외광고물 정비로 옥외광고문화에 대한 군민의식 변화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심경관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 및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광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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