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아 불소도포 이달 말까지 운영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2-10-2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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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이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의 치아를 보호하고 구강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오는 내달 30일까지 구강보건이동차량 등을 이용해 지역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14개교 1403명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내달 30일까지 추진한다.
충치예방효과가 높은 불소를 치아 면에 직접 도포하여 주는 불소도포와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치아의 홈을 메워주는 치아 홈 메우기를 통해 관내 학생들의 높은 충치예방 효과가 기대 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으나, 추가로 어린이들이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직접 방문하면 불소도포와 치아 홈메우기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사업의 결과 지금까지 8100명에게 불소도포가 실시되었으며, 향후 계획으로는 어르신들의 충치예방 및 시린 치아 치료를 위해 12월에는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불소도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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