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방지단 큰 성과

안훈석 / / 기사승인 : 2012-10-18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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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장흥군은 가을철 수확기를 대비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해 가을철 농작물 피해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은 이철우 반장 외 17명으로 구성해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남획을 방지하고 벼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 사전 포획허가를 받아 유해 야생동물의 출몰 또는 피해신고시 즉시 출동하고 있다.

포획 대상은 최근 개최 수가 크게 늘어나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로 한정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10월 말까지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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