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장흥군 장평면사무소에서 11일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국민은행 호남 남지역본부(본부장 안병린)가 기탁금(2,300천원)을 전달하는 훈훈한 자리가 열렸다.
이날 전달식을 갖게 된 계기는 안병린 본부장이 지난달 21일 제2회 장평명품 귀족 호도축제를 방문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들을 둘러보고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도움이 되고자 기탁금을 마련하게 되었다.
기탁금은 태풍으로 창고가 무너지고, 주택이 전파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 어려운 처지에 놓인 4농가에게 금일봉이 전달되었다.
기탁금을 전달 받은 농가는 태풍으로 피해가 심해 막막하고 시름이 깊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도움에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재환 장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우리지역의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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