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1만6천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요람이 될 ‘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10일 문을 열게 된다.
외국인근로자센터는 부산시 사상구 부산은행 모라동지점 3층(약318㎡)에 위치하며, 사무실과 상담공간, 정보화 교육실, 다문화 도서관, 인터넷 코너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센터 개설은 지난 6월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외국인주민 지원 공동노력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결실을 맺게 된 민관협력사업이다.
부산은행이 설치공간을 제공하고, 부산시가 약 4억원의 국·시비를 투입, 시설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민간위탁(사단법인 이주민과함께)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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