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한우백화점 첫삽 쇠고기 '유통 1번지' 도약

안훈석 / / 기사승인 : 2012-10-08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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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장흥군이 8일 한우백화점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군은 이날 이명흠 장흥군수를 비롯해 주민주식회사 대표(문현성) 및 주주, 관련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삽 및 기원제를 가졌다.

한우백화점은 군인 정남진 장흥한우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산지유통의 주도적 역할을 전담하는 한우주민주식회사를 2011년 10월 설립해 토요시장 한우를 롤 모델로 전국 최대의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1단계 사업이다.

한우백화점은 광주 광산구 장덕동 소재 2,429㎡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육가공시설, 식당, 판매점을 갖춘 시설로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한우주민주식회사의 역량과 역할이 정착된다면 한우산업 유통의 큰 변화가 있루어 질 것으로 기대되며 한우주민주식회사가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남진 장흥한우는 산지 직거래와 먹거리 타운인 토요시장에서 연간 5000여두가 소비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도(1등급이상) 74%로 차지하는 등 전국 한우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국에 알려지면서 지난해 전국 최대 소요산 브랜드육 타운에 입점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상태다.

또한 겨울철 유휴농지를 활용한 풀 사료 재배 주산단지로 생산비 절감은 물론 축사시설의 현대화에 따른 한우사육의 최적지로도 유명하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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