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5호기 고장… 발전 '스톱'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10-03 14: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냉각수 펌프 이상 추정

전남 영광원전 5호기가 2일 냉각수 펌프 이상으로 추정되는 고장이 발생해 발전이 정지됐다.


영광원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5분께 영광원전 5호기에서 증기발생기로 급수를 공급하는 주급수 펌프가 정지돼 증기발생기 저수위로 원자로와 터빈발전기가 정지됐다.


영광원전은 현재 5호기가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능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날 고장은 원자로에 냉각수를 공급하는 주급수의 펌프에 이상이 발생해 저수위 현상이 나타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 측은 주급수 펌프의 회로도에 대한 정밀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광원전은 이번 고장에 대한 원인을 파악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재가동할 방침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