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우체국ㆍ병원 등 복지자원 연계 맞손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9-26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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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완도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완도우체국, 완도여성단체협의회, 완도대성병원, 양지의원, 완도의료기상사와 지역사회 자원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완도우체국은 주위의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사후관리하며 완도여성단체협의회는 인적기부(자원봉사), 완도대성병원은 긴급환자수송 및 무료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양지의원은 년 5백여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완도의료기상사는 구급약품 및 보행보조기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희망복지 지원단은 한발 더 나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지역사회 자원 발굴과 연계한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김종식 군수는 “모든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어려운 세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희망복지지원단이 군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기관 및 단체의 협력을 부탁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복지지원단에 참여방법은 완도군청 주민복지과(550-5312)로 문의하면 된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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