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의순재단 2억5000만원 지원 협약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2-09-19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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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보성군 희망복지지원단이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유형의 공공 및 민간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세방이의순재단(이사장 이의순)과 2억 5천만 원의 지역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빈곤예방?탈 빈곤을 지원하여 “전 군민이 행복한 보성”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7일 보성군과 세방이의순재단과 함께하는 2억 5천만 원 지역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달 31일, 세방이의순재단에서는 보성군 다자녀 및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하여 주거상황 등을 살펴본 후 보성군 사례관리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지역협력사업은 총 4개 부문에 거쳐 ▲사례관리 다자녀 가구 및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1억 원(15세대) ▲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 1억 원(6개소) ▲ 사례관리대상 홀몸 노인 사랑 나눔 사업 4천만 원( 100명), ▲문덕초등학교 지원 사업 1천만 원 등이다.

세방이의순재단 이의순 이사장은 보성군 문덕면 출신으로 남다른 고향사랑으로 지난 5년간 어려운 이웃돕기와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재단 5주년 기념사업으로 보성군 사례관리 업무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복지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관 협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여러 유형의 민간자원의 개발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대상자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재단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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