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마을기업 지원신청 21일까지 접수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9-1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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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이 마을의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을기업육성 발굴에 적극 나섰다.

군은 오는 10월초까지 1개 마을기업을 선정해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기업경영을 통해 일자리창출로 공동체 활성화를 육성하고자 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 청산면 당리 새마을부녀회 마을기업은 서편제 초가집 보수와 음식판매 코너를 조성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물파전, 쑥전, 메밀묵 등 먹을거리 판매 등 서편제 전통 음식 체험과 판매장 사업을 운영했다.

이로 인해 마을에서 16명의 일자리창출과 600여만원의 소득을 증대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창출 및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층, 독거노인 지원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마을기업지원사업을 매년 발굴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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