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아파트 침입 주부 성폭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6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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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4일만에 범인 검거
백주 대낮에 여자 혼자 있는 아파트에 침입. 주부를 강간하고 금품을 강취한 40대 남자가 사건발생 4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A(45)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강도강간)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계양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경 계양구의 한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열고 침입해 혼자 집을 보던 주부 B(30.여)씨를 성폭행하고 현금 3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A씨는 사건발생 전 B씨의 아이들이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뒤 따라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문을 열고 침입해 성폭행 한 뒤 남구 문학동의 한 찜질방에 숨어 지내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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