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마을 상수도 138곳 긴급 수질 검사

안훈석 / / 기사승인 : 2012-09-13 17: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역내 마을상수도 138개소와 관내 약수터 4곳에 대한 긴급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최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마을상수도 전기공급이 정전돼 수질 안정성 신뢰 확보를 위해서다.
태풍피해로 먹는 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태풍때 밀려온 각종 쓰레기 및 침출수 유출 등 수질 환경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먹는 물 검사항목을 확대해 안전성 관리를 강화키로 한 것.
군 관계자는“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수질환경을 보전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군민건강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4개소 취?정수장과 정수장의 원수와 정수, 수돗물에 대해서 우선 수질검사를 실시해 미량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더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훈석 안훈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