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15일 지리적 표시제 제71호 보성웅치올벼쌀의 고장 전남 보성군 웅치면에서 '구수한 향기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제1회 올벼쌀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이날 일림산 입구 용추골에서 웅치올벼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올벼쌀 판매 확대와 명품화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특산품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특히 26회째를 맞이하는 웅치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돼 지역민과 향우, 관광객이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웅치면 부녀회 스포츠 댄스 등 식전행사를 비롯하여 12시부터 기념식 및 축하공연, 올벼쌀을 테마로 하는 올벼쌀 차례지내기, 올벼쌀비빔밥 잔치, 올벼쌀 식품 시연회, 올벼쌀 관련 민속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오랫동안 준비해 온 웅치면과 올벼쌀 생산 과정 이야기를 담은 영상물을 제작하여 상영하고, 올벼쌀 관련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보성 웅치올벼쌀은 산 높고 물 맑은 청정지역에서 순수한 찰벼만을 완숙되기 전에 수확하여 침수, 전통방식의 가마솥에서 수증기로 찌고, 햇볕에 건조하여 현미로 도정한 쌀이다.
그래서 맛이 고소하고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은 건강식품으로 항암효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 어린이들의 간식과 선식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힐링푸드(Healing food)이다.
축제 관계자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주머니에 한 움큼 넣어 주었던 올벼쌀 은 등하굣길을 즐겁게 해 준 소중한 간식이었다.”면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추억 속 올벼쌀을 만나러 오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웅치면 인근에 위치한 율포솔밭해변에서는 1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6일까지 제철을 맞은 가을 전어를 테마로 보성전어축제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한편 보성군 웅치면 인근에 위치한 율포솔밭해변에서는 1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6일까지 제철을 맞은 가을 전어를 테마로 보성전어축제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