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공무원 셋 골프접대 의혹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9-12 16: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무총리실 감찰반 조사나서
경기 평택시 공무원들이 사업자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정황을 잡고 국무총리실 감찰반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5급 사무관인 A과장과 부하 직원 2명(6급)은 사업자 B씨와 지난 1일 오전 충남 천안시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국무총리실 감찰반은 지난 5일부터 A과장과 부하직원 2명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감찰반은 골프비용을 누가 냈는지, 업무와 관련성은 없는지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 감사관 관계자는 "국무총리실 감찰반이 현재 조사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며 "해당 공무원은 업무 관계가 아니라 평소 알고 지낸 친분 때문에 골프를 쳤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