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남 태풍피해 지역 방문

황승순 진용수 / / 기사승인 : 2012-09-06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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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배농장, 진도 양식장 찾아 농어민 위로
[시민일보]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된 후 전남을 첫 공식방문 민생 탐방에 나서 태풍피해 중심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농.어민들을 위로 격려했다.

박 후보는 6일 낮 12시10분경 취재진들과 이정현 최고위원과 신안출신 주영순(전국구)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양영모 군의장, 주영문 신안 수협조합장, 한인호 압해농협장, 주민등 100여명과 함께 압해 복용4리 배 농장을 찾았다.

박근혜 후보는 태풍의 영향으로 배 낙과에 시름을 하고 있는 농민 전정산(76)씨로부터 농가를 찾아 20여분간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위로 격려했다.

태풍 피해 지역중 직격탄을 맞은 신안군‘압해 배’ 농가는100여가에 120㏊로 40여만평, 규모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지역 농가경제는 물론 신안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앞서 박우량 신안군수는 박 후보에게 신안관내 태풍 피해 현황에 대해 서면자료를 통해 전달하고 정부 여당으로써 농어민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후보는 이어 해상 양식당 피해지역인 전남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피해지역 현장 일대를 찾아 어민들을 위로한 뒤 이날 저녁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광주비엔나래 개회식에 참석하고 다음 탐방 길에 올랐다.

황승순 진용수 기자 @siminilbo.co.kr
사진설명=6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전남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 배농장을 방문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주민들로부터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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