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등장 음란물 인터넷 유포자 12명 입건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2-09-06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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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인터넷에 유포한 장모(37)씨 등 12명을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아동과 청소년이 나오는 음란물이나 일반음란물 1819편을 인터넷 파일 공유 사이트나 카페 등에 올려 20만~80만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인터넷 카페를 운영한 김모씨 등은 주기적으로 음란물을 올려 회원들에게 특정 웹하드 사이트를 홍보하고 25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통영 아동성폭력 살해사건 피의자의 컴퓨터를 분석한 결과 아동 음란물을 다운로드 받은 사이트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며 "해당 사이트에서 음란물이 추가로 유포되는 것을 차단하고 공유 카페는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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