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문예학교 29일 활짝

안훈석 / / 기사승인 : 2012-08-27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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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 등 명사 초청해 문학특강 진행
[시민일보]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 천관문학관이 오는 29일 제9기「문학의 섬」문예학교를 연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문예학교는 이 시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손꼽히는 이금이 작가를 초청해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학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 작가는 최근작 '첫사랑'을 중심으로 작품을 쓰게 된 동기, 작품 창작 과정에 얽힌 내용 등을 참여자들에게 이야기하게 된다.
지난 1962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난 이금이 작가는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단편동화「영구랑 흑구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 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너도 하늘말라리야』,『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3부까지 쓰게 된 『밤티 마을』시리즈 등이 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배우가 된 수아〉,〈구아의 눈〉,〈주머니 속의 고래〉등 현존 작가 중 가장 많은 작품이 교과서에 실린 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천관문학관 관계자는 "‘문학의 섬’ 문예학교는 천관문학관에서 열었지만, 학생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많은 학생들과 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이 접근하기 편하도록 행사의 장을 장흥군민회관에서 펴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흥=안훈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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