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FTA 대응 전략팀 가동

이덕노 / / 기사승인 : 2012-08-15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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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상담 등 농축산업 소통창구 역할
[시민일보] 전남 순천시가 FTA 대응 전략담당을 신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시에 따르면 FTA 대응 전략팀은 국내외 농업여건의 변화에 따른 종합대책인 '희망농업ㆍ행복농촌' 실현계획을 적극 추진해 농업ㆍ농촌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희망농업ㆍ행복농촌의 구체적인 실현계획은 FTA 등 시장개방에 따라 61억원의 농업 소득이 감소될 것을 예상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4887억원을 투입해 시장개방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방안, 주요 수출 농축산물 수요에 대한 모니터링, FTA 이행 기간 종료 후 우리 농업에 미치는 영양을 분석하여 대응책을 마련, 농업ㆍ농촌의 안정을 유도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시 관계자는 “이번 FTA 대응 전략팀 신설은 조충훈 순천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FTA 협상과 관련된 상담, 수출과 관련된 비과세 조치 상담 등 농축산업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순천=이덕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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