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일상 털고 자연과 하나돼 보세요

이덕노 / / 기사승인 : 2012-07-31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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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음악회, 영화제 4일 개최
[시민일보]전남 광양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휴양객들이 오감(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체험하고)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과 하나 되는 숲속음악회·영화제를 개최한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숲속음악회·영화제는 오는 8월 4, 11일 등 모두 3회에 걸쳐 백운산자연휴양림 산막1지구, 테다소나무 숲이 있는 야외무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광양시, 광양시립합창단, 한국음악협회 광양지부 및 전라남도영상위원회에서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초청가수, 페루음악, 성악, 가수공연 및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8월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6일간 숲속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한 가족, 친구, 연인 등이 정답게 별 빛 아래 숲속에서 한여름 밤의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오감만족을 통안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서비스 제공으로 백운산자연휴양림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797-2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이덕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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