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물 축제 앞두고 농어촌버스 새 단장

안훈석 / / 기사승인 : 2012-07-23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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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생건강 휴양도시 이미지 제고
[시민일보] 제5회 대한민국 정남진 물 축제를 앞두고 전남 장흥군 농어촌버스가 새옷으로 갈아입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23일 장흥군(군수 이명흠)에 따르면 군은 기존 다소 어둡고 평범한 농어촌버스 외장 디자인을 현대 감각에 걸맞게 디자인과 색상을 밝고 산뜻한 붉은계열로 단장한 버스 2대를 선보였다.
버스외장 디자인은 중흥기를 맞고 있는 정남진 장흥을 역동적으로 표현했으며 2014년까지 모든 버스에 적용해 장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녹색건강 휴양중심 도시로써 새로운 이미지 제고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지역민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농어촌버스의 운행체계가 1980년대부터 이어온 것으로 인구, 차량, 도로 등 지역여건 변화에 뒤떨어져 이용자의 서비스 불만과 운송사업자의 재정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새로운 감각의 운행체계 개편에 들어갔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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