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 레저뻘배대회 내달 4일 개막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2-07-23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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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갯벌서 갯벌레포츠 경기 펼쳐져 녹차머드·아빠와 대야타기등 체험행사 다채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 벌교읍 장양 갯벌어촌체험센터 일원에서 오는 8월 4일 '제2회 전라남도지사배 레저뻘배대회'가 다채로운 행사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뻘배타고 GO GO GO’를 테마로 공식행사와 다양한 갯벌레포츠 경기, 공연?전시?체험행사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오전 개막식과 국제다문화가정 레저뻘배 경기에 이어 오후 공식행사인 제2회 전라남도지사배 레저 뻘배대회와 갯벌단체 줄다리기, 갯벌단체 밀어내기, 대야타고 아빠와 함께 등 갯벌레포츠 경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에어바운스체험, 녹차머드뷰티체험, 뻘배타기 체험, 천연염색 체험, 편백나무자르기, 웰빙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되며, 갯벌생태 사진과 꼬막하면 벌교를 떠오르듯 꼬막과는 뗄 수 없는 도구인 어촌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통 뻘배 전시회도 열린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함께 대야 타기는 갯벌에서 가족이 2인 1조가 되어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대야를 이용하는 게임으로 1회에 이어 2회에도 가장 큰 호응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갯벌 속 보물찾기와 향토음식장터존, 지역특산품 코너 등 각종 부대행사도 추진된다.
보성=안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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