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저소득층 가정 초등생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8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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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외집 마을 체험'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신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신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오는 25일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갓집 마을 체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체험하게 될 외갓집 마을은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신론1리로, 옥수수따기 체험, 물 미끄럼틀 타기, 황토 머드팩 놀이, 트렉터 마차타기, 맑은 물에서 대나무 뗏목타기, 맨손으로 송어잡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외갓집마을 체험단은 저소득층 학생 25명과 봉사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정종길 신사1동주민자치위원장은 "평소 문화혜택에 소외된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에게 시골의 자연 및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올바른 인선교육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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