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완도군(군수 김종식)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하계 관광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8월말까지 중점 시행한다.
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하계 관광객 맞이 종합대책인 9개분야 세부추진과제를 설정하고 부서별 종합대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종합대책에 따르면 군은 유관기관과 협조해 해수욕장 근무인원 편성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 쓰레기 수거대책, 피서지 원활한 급수공급, 물가단속, 부당요금 근절 등을 추진한다.
또한 피서철 기간동안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진 완도군 부군수는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 가량 많은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가고싶은 섬,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비롯해 해년마다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써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종합계획 추진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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