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취약계층에 친환경쌀 60포대 전달

이덕노 / / 기사승인 : 2012-07-12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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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 오광범 회장 취임 출하 화환 대신 받은 쌀
[시민일보]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구례클럽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오광범 회장이 12일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으로 대신해 받은 친환경쌀 60여포대를 취약계층을 위해 경남 마산시 마산면에 기탁했다.
오 회장은 이날 마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구례클럽 임원진, 마을이장, 저소득계층, 홀몸노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을 전달했다.
그는 앞서 취임식 때 겉치레로 받는 축하 화환 및 격려금을 일절 사절한 대신에 구례에서 생산된 친환경쌀로 받아 이같이 기탁한 것.
한편 오 회장은 앞서 취임사에서 밝힌 '나눔을 희망으로... 사회에 공헌한다'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타 클럽 및 단체에 훈훈한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
구례=이덕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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