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득량만 앞바다에 치어 36만미 방류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2-07-04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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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등 고급어종 자원 증식 일환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최근 회천면 전일리 군학선착장과 득량면 비봉리 선소선착장에서 수산종묘 방류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정종해 군수를 비롯한 군 의회 의원, 지역 어촌계장, 어업인,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 득량만에서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감성돔 치어 23만미, 점농어 치어 13만미를 방류했다.
보성군은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에 걸쳐 방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감성돔, 넙치, 점농어 등 총 276여 만미를 방류하였고, 고급어종으로서 방류 후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잘 자라고 있어 지역주민의 호응도가 커 지속적으로 방류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어장을 황금어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에 적합한 어종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인공어초를 투입하는 등 보성군 수산업 발전을 위해 16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여 해양기반 시설구축 및 해양관광 자원발굴에 총력을 기울려 보성군 수산업의 미래를 밝힐 전망이다.
전남=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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